공익데이터 실험실에서 시민사회 공익데이터활동가를 만났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많은 시민, 활동가들은 다양한 이슈로 데이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 공익데이터 활동 기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협업할 방향을 모색합니다.
참여연대 │ 태초에 눈으로 밖에 볼 수 없는 2,000장의 회계보고서가 있었다
경제정의실현시민연합 │ 아파트의 절반은 거품이다
팀 케일리 │ 한국의 코로나-19 기록보존소를 꿈꾸며
투명한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 의원님 재산을 찾아서
협동조합 무의 │ 교통약자에게 지도가 필요 없어지는 그날까지
서울환경운동연합 │ 사라지는 우리동네 공원을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