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첫주는 양성평등/성평등 주간이었습니다. 양성평등주간은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주간입니다. 과거에 비해 성평등 자체에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기는 했지만, 우리는 성평등한 일상을 살고 있을까요? 성평등 주간을 맞아 버터나이프크루에 대해 캠페인즈에 올라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버터나이프크루 중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19년부터 진행된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인 ‘버터나이프크루’라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참여팀이 확정되고 장관이 출범식 축사까지 진행했는데요. 모 국회의원의 전화 한 통으로 사업이 중단되었습니다. (1) 여성가족부 김현숙 장관님께 - 최근의 결정에 대하여 - 이선우 캠페이너는 여성가족부 장관의 여성가족부 폐지 의지, 시민과 시민단체에 대한 시각을 삼권분립에 기초해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관의 말 한마디가 우리 정치와 사회, 역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해달라는 요청을 남기고 있습니다. 👉토론 읽고 댓글 남기기 (2) 버터나이프크루와 '경도'를 다시 생각하기 무한 캠페이너는 버터나이프크루 폐지와 관련하여 모 국회의원의 ‘남여 갈등을 증폭하고 있다’, ‘특정 이념에 경고되었다’는 발언을 문제삼고 있는데요. 버나크 사업의 중단에서 결국 ‘경도’의 용법은 버나크와 페미니즘이 아니라 ‘버나크 폐지’가 폭력적이고 일방적 방식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토론 읽고 댓글 남기기 (3) ‘당당하면 국민의 선택을 받으라’는 말의 오류 미타 캠페이너는 문제 해결 수단으로서 정책을 언급하며, 성평등이 자유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는 상황을 꼬집고 있습니다. 또한 자원의 재분배와 성평등한 사회의 구축을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토론 읽고 댓글 남기기 (4) 페미니즘은 나랏돈으로 해야 합니다 이선우 캠페이너는 헌법 제34조를 언급하며 여성의 권익을 위해 국가가 노력해야함을 강조하는데요. 법이나 제도만으로는 평등을 실현하기 어...
2022-09-16
✏️이 게시물은 2022 민주주의캠프 ‘시민그룹, 어떻게 운영할까?’ 세션 중 진행되는 활동의 일환으로 게시되었습니다. 계속 일에 집중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일이 지겨워질 때도 있는데요🥲 그럴 때! ‘이런 노래를 들으면 힘이 불끈 솟는다!!’ 싶은 노래가 있나요? 함께 그런 노래를 모아 우리들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여러분의 노동요를 추천해주세요 🙌 위키 [편집] 버튼을 누르고, 내가 추천하고픈 노래를 아래 플레이리스트에 적어주세요. 💡노래 / 가수 순서로 아래 리스트에 적어주세요. 💡노래를 바로 들어볼 수 있도록 노래 제목에 링크를 추가해도 좋아요 :) 일할 때 듣기 좋은 플레이리스트 🎵 Happiness / The1975 팡파레 / 다비치 Buffalo Soldier / Bob Marley 임창정(요즘은 소확행) 기분이 우울할 때 듣는 노래(https://www.youtube.com/watch?v=Zs3CIgFET_Y) 동거 / 선우정아
2022-09-14
✏️이 게시물은 2022 민주주의캠프 ‘시민그룹, 어떻게 운영할까?’ 세션 중 진행되는 활동의 일환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사실 나만 알고 싶었는데..🫢’ 하는 여러분만의 맛집이 있나요? 서로의 맛집을 탐방해보는 기회를 만들어 보기 위해 살~짝 알려주세요😆 💡지역명 / 식당 이름 / 추천 메뉴 순서로 아래 지도에 적어주세요. 💡식당 정보를 바로 볼 수 있도록 식당 이름에 링크를 추가해도 좋아요 :) 지역별 맛집 추천 지도 🍽 부산(동래구) / 소문난원조조방낙지 본점 / 낙곱새 서울(마포구) / 씨스터브레드 / 소금빵 서울(종로구) / 청하식당 / 제육볶음, 청국장 서울(마포구) / 더피자보이즈 / 피자 서울(마포구) / 뫼촌 / 닭볶음탕, 감자전 서울(종로구) / 고트델리 / 잠봉뵈르 울산(남구) / 동인당 / 구운과자 모두 다
✏️이 게시물은 2022 민주주의캠프 ‘시민그룹, 어떻게 운영할까?’ 세션 중 진행되는 활동의 일환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인상 깊게 읽었던, 혹은 읽고 싶어서 마음에 새겨두었던 책을 모아서, 온라인 책장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서로의 책이 모이면, 다양한 분야와 주제의 책들이 담긴 멋진 책장이 완성될 거예요😊🙌 위키 [편집] 버튼을 누르고, 내가 책장에 올리고 싶은 책 정보를 양식에 맞게 적어주세요. 💡양식 (복사해서 아래 목록 하단에 붙여넣고 내용을 옆에 적어주세요!) 책 이름 : 저자 : 출판사 : 책장에 올린 이유 : 함께 만드는 온라인 책장 도서 목록 📚 책 이름 :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저자 : 김보영 출판사 : 새파란상상 책장에 올린 이유 : 저도 읽기 막 시작한 책인데요! 편지형식으로 된 청혼 SF 소설이에요. 그저 평범하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감성 낭낭한 책이라 시간 나실 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추천드려요 ☺️ 책 이름 : 사서함110호의 우편물 저자 : 이도우 출판사 : 책장에 올린 이유 :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책, 또는 옛날 연애시절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최고의 책. 시를 읽는 것 같은 아름다운 문체도 최고. 책 이름 : 믿음에 대하여 저자 : 박상영 출판사 : 문학동네 책장에 올린 이유 : 2030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이 공감할 만한 책. 책 이름 : 저 청소일 하는데요? 저자 : 김예지 출판사 : 21세기북스 책장에 올린 이유 : 일과 삶에 대해서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줘요.
✏️이 게시물은 2022 민주주의캠프 ‘시민그룹, 어떻게 운영할까?’ 세션 중 진행되는 활동의 일환으로 게시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월급 5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라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어느 날, 직장을 그만두고 백수로 사는 대신 매달 2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매달 200만원을 받는 백수의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백수의 삶을 선택하겠다면, 찬성! 🔎 더 많은 월급을 받는 직장인으로 남겠다면, 반대! 🔎 한 쪽을 선택할 수 없다면, 중립! 을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각자 선택한 것에 대한 이유를 댓글로 적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는 대댓글로 나의 의견을 덧붙여보아요!
✏️이 게시물은 2022 민주주의캠프 ‘시민그룹, 어떻게 운영할까?’ 세션 중 진행되는 활동의 일환으로 게시되었습니다. 그라운드룰(행동강령)은 워킹그룹 참여자들이 함께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 수 있습니다. 👇 아래 그라운드룰(행동강령) 항목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오늘 우리가 ‘이것만은 꼭 지켰으면 좋겠다!’ 싶은 항목 2개에 투표해주세요!
버터나이프크루(이하 버나크)는 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에 맞는 정책을 제안하고 실생활에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팀과 프로젝트를 만들어온 사업이었습니다. 올해 출범한 버터나이프크루 4기는 성평등, 젠더갈등완화, 공정한 일자리, 마음돌봄 4개 분야에서 활동할 17개 팀을 모집하였고, 특히 젠더갈등완화를 위한 분야를 신설하여, 갈등 완화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 활동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출범한 지난 7월 모 국회의원이 '남녀갈등을 증폭시킨다’며 여성가족부는 청년 성평등 추진단 버터나이프크루 4기 사업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통보하였습니다. 이는 실질적으로 사업중단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한국사회에서 성평등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요. 시민, 당사자가 모여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론장을 마련했습니다. 행사 정보 일시 : 9/23(금) 19:00~21:00 장소 :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10층 Hall80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115) 모집인원 : 30명(선착순) 프로그램 1부 : 발제 📣조혜원 (뿌리탐사) : 캠퍼스 안과 밖에서 사라지는, 그러나 존재하는 목소리들 📣팡세 (프로젝트 밍글) : 대구에서 볼드모트(페미니즘) 소환하기 📣황연주(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 사무국장) : ‘젠더갈등'과 ‘반페미니즘'에 기생하는 정치 📣도구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책국장) : 여성가족부 폐지, 왜 문제이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2부 : 테이블 토론 👉 온라인 송출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 문의 : contact@parti.coop 👉공론장 참가 신청하기
2022-09-13
청소년 성매매, 기후 위기, GMO 식품 표시, 안락사, 갈등과 차별 그리고 혐오.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이슈들. 한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 https://public-view.kr/ 투명성과 공공성을 확대하여 더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빠띠와 공공의창 공동기획으로 '한국인의 생각' 사이트를 개발했습니다. 공공의창과 빠띠가 함께 공공의 창에서 출간한 <한국인의 생각>이라는 책을 사이트로 옮기고 최근에는 반려동물 보유세, 장애인 이동권, 청년 고립 등 사회 쟁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인의 생각들을 데이터로 정리했어요. 동물유기 원인,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생각을 조금 달랐지만 동물이 버려지는 원인을 두고는 ‘소유주의 의식 부족 때문’이라고 답한 비율이 22.5%로 가장 높았다. 처벌 수위가 낮아서(20.8%) 진료비 과다(15.1%), 반려동물 매매가 쉬워서(14.2%)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그럼, 가장 심각한 장애인 이동권 문제로는 무엇을 꼽았을까요? 장애인 콜 택시 문제가 42.9%로 가장 높았으며, 시내버스 문제(25.7%), 지하철이나 열차의 역사의 문제(11.4%) 순 으로 이야기되었습니다. 숙의 토론을 진행한 이병덕 코리아스픽스 대표는 “다수 장애인은 대중교통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며,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더라도 내려서 집까지 이동하는 것 역시 큰 어려움”이라며 “가장 문제가 많으면서도 해결되면 이동권 수준을 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지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합니다. [서울신문] 장애인 콜택시, 1주 전 예약해야 속초서 강릉행...3시간 기다려 탄 적도 마지막으로, 청년 고립의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청년들은 성격 등 개인 문제(26.7%), 대학·취업 등 실패의 경험(19.4%), 소득·주거 등 경제적 문제(14.2%)를 고립의 원인으로 꼽았으며, 고립의 원인에 사회구조적 영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선 ‘그렇다’는 답변이 76.1%...
2022-09-08
💡 타운홀로 쉽고 재미있는 투표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빠띠 타운홀팀 입니다! 지난번 투표 세션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드린 것에 이어, 이번 포스팅에서는 객관식투표와 점수투표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투표방식을 모르신다면 사용설명서 투표하기 편을 읽어보세요! 세션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타운홀이 개설되어있어야 합니다. 개설하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사용설명서 개설하기 편을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객관식 투표 ⭐️ 세션 추가하기 먼저 왼쪽이미지를 따라 [내 타운홀] 메뉴 클릭 후 개설되어 있는 타운홀 제목을 클릭해 타운홀 관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후 오른쪽 이미지를 따라 동그라미 표시가된 [+세션 추가] 버튼을 누르시고 화살표로 표시되어있는 '객관식 투표'를 클릭해보세요. 위 흐름을 따라 '객관식 투표'세션 추가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세부항목을 설정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 제목 입력하기 교재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점심메뉴 만족도조사, 회사 유니폼 색상 조사 등 다양한 제목을 입력해보세요. 이 글에서는 쉬운 이해를 위해 점심메뉴 만족도조사를 예로들어 진행하겠습니다. ⭐️ 항목과 선택지입력하기 항목은 참가자들이 구분할 수 있는 문구를 작성하시면 되는데요. 점심메뉴 만족도 조사를 한다면 8/1(수) 돈까스, 콩나물무침, 깍두기, 우동, 8/2(목) 설렁탕, 깍두기, 김치만두가 항목이 되겠습니다. 선택지는 말그대로 사용자가 만족도를 체크할 항목들입니다. 타운홀에선 매우만족~매우불만 선택지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제목과 항목 그리고 선택지 입력을 모두 완료하신 후 저장버튼을 누르시면 객관식투표 세션만들기를 성공하신겁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객관식투표가 아래 이미지처럼 사용자들에게 보여집니다. 현황판을 활용하면 사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현황을 보실수도 있습니다. 현황판은 왼쪽 이미지 동그라미의 참여현황 버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어요. 2. 점수 투표 '점수투표'는 선택지가 점수로...
2022-09-02
디지털 할 결심! 시민과 함께 ‘일상의 민주주의'를 만드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시 I 2022년 9월 14일(수) 15:00 ~ 17:00 / 19:30 ~ 21:30 장소 I 온라인(ZOOM)과 빠띠 홈페이지 참가비 I 무료 * 캠프는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진행됩니다(후원으로 기여하기)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시민들의 만남과 활동,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더 많은, 더 나은, 일상의 민주주의'를 만드는 빠띠의 디지털 플랫폼과 경험, 노하우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민주주의 캠프에 초대합니다. 👉지금 바로 신청하기 📌 캠프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캠페인, 공론장, 민주적 의사결정, 워킹그룹 등 총 5가지 주제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강의를 선택하시면 사례와 실습, Q&A를 통해 직접 내가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빠띠와 함께 합니다. 오후, 저녁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원하는 강의를 선택해주세요. 📌 캠프에서는 이런 내용을 들을 수 있어요! 함께 토론하고 결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방법 - 빠띠 타운홀, 어디까지 써봤니?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이슈화하는 방법 - 빠띠 캠페인즈 이렇게 활용해요! 공론장이 멀고 어려운 당신, 여기로 - 일상의 공론장 이야기 시민그룹, 어떻게 운영할까? - 주도적, 협력적 워킹그룹 이야기 빠띠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빠띠가 만드는 디지털 민주주의 📌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금 하고 있는 활동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싶은 분 빠띠의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 방식과 사례를 알고 싶은 분 내 삶을 조금 더 민주적으로 만들고 싶은 분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함께 활동하고 싶은 분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 📌 캠프 일정과 참여 방법을 소개합니다! 9월 캠프는 14일(수)에 진행되며, 최대 2개 강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ZOOM과 빠띠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프로그램별 선착순 2...
2022-08-31
💡 타운홀로 쉽고 재미있는 투표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빠띠 타운홀팀 입니다! 이번 사용설명서는 타운홀의 메인기능인 '투표'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타운홀은 기본투표 세션 이외에도 점수투표, 객관식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투표 세션을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투표방식들은 다음 사용설명서에 추가될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세션을 추가하기 위해서는 먼저 타운홀이 개설되어있어야 합니다. 개설하는 방법을 모르신다면 사용설명서 개설하편을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세션 추가하기 먼저 왼쪽이미지를 따라 [내 타운홀] 메뉴 클릭 후 개설되어 있는 타운홀 제목을 클릭해 타운홀 관리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 후 오른쪽 이미지를 따라 동그라미 표시가된 [+세션 추가] 버튼을 누르시고 화살표로 표시되어있는 투표를 클릭해보세요. 위 흐름을 따라 투표세션 추가가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세부항목을 설정하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2. 세부 항목 설정하기 이제 하나씩 세부항목을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볼텐데요. 쉽고 재미있는 밸런스 게임 예시를 활용해 투표세션을 완성해보겠습니다! ⭐️ 투표방식 투표는 토론형과 확정형 두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두 방식은 투표 선택방식의 유연함의 차이가 있습니다. 토론형(아래 왼쪽 이미지)은 항목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투표가 반영됩니다. 하지만, 확정형(오른쪽)은 하단 [투표하기] 버튼을 클릭해야만 투표 반영이 완료됩니다. ⭐️ 제목설정과 선택항목 왼쪽엔 빈 항목 오른쪽엔 입력한 항목 이미지를 놓고 밸런스게임 투표 세션을 완성해보겠습니다. 두 차이점을 확인하시고 순서대로 따라해보세요. 먼저 필수입력인 제목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선택항목을 채워보세요. 선택항목은 투표항목의 내용, 이미지, 설명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내용은 참가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보이기에 필수로 입력하셔야 합니다. 내용을 입력하고 저장하면 참가자화면에 아래와 같이 표시됩니다. * [항...
2022-08-22
💡 타운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빠띠 타운홀팀 입니다! 타운홀을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용설명서를 준비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시작으로 타운홀의 여러가지 기능을 쉽게 설명한 사용설명서들이 추가될 예정이니 지켜봐주세요! 1. 개설화면 이동하기 타운홀을 만들기위해 가장 첫 번째로 해야할 일은 개설하기 버튼을 누르는 것 입니다. 로그인을 하신 후 아래 이미지에 표시된 개설하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그렇다면, 타운홀 개설을 위한 첫번째 스텝을 성공하신 겁니다! 2. 필수정보 입력하기 개설하기 버튼을 누르셨다면 아래 이미지처럼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정보입력은 필수정보와 기타정보들로 나뉘어 있는데요. 먼저 필수정보만(빨간색 동그라미) 설명드리고 글 뒤에 기타 정보들에 대해 안내해드릴께요 제목란에 다음과 같이 작성해보세요! **시 주민참여예산 **조합 총회 ** 대학교 과대표 투표 ** 기업 상반기 전략회의 ** 아파트 주민투표 참가방식을 선택하세요! 타운홀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의 참가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두 가지 참가방식이 어떻게 보이는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해보세요. 익명을 선택할 경우 닉네임 입력을 선택할 경우 !!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하시면 이름과 휴대폰 번호뿐 아니라 추가로 원하는 정보를 수집할 수 있으며, 문자 인증이 필요하거나 등록한 참가자만 입장 가능한 타운홀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3. 저장하기 필수정보를 빠짐없이 입력하셨다면, 타운홀을 개설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저장하기 버튼을 눌러 타운홀을 개설해보세요! 저장된 타운홀은 아래 이미지 처럼 내타운홀이라는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 추가 설정 필수정보 이외에 설명, 장소, 주최 등 추가 설정을 작성하면 참여자 입장화면에 보다 많은 정보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입력한 화면과 입력하지 않은 화면을 비교해보시고 다채로운 타운홀을 이용해보세요. 지금까지 기본적인 타운홀의 개설방...
2022-08-19